이슈&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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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미주현대불교 발행인
김형근 미주현대불교 발행인
최준호 기자 202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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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뉴스> 샤카디타 대만 지부 회장 크리스티 장
<뉴스인뉴스> 샤카디타 대만 지부 회장 크리스티 장
최준호 기자 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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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28대 총무원장 상진스님
태고종 28대 총무원장 상진스님
하경목 기자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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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27대 총무원장 호명스님
태고종 27대 총무원장 호명스님
하경목 기자 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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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향일암 주지 연규스님
여수 향일암 주지 연규스님
김미진 아나운서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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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리차드슨 샤카디타 호주지부 회장
세계 여성불교지도자들의 교류와 화합의 장 샤카디타 서울대회가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회에 앞서 샤카디타 호주지부 회장 헬렌 리차드슨을 통해 이슈를 미리 짚어봅니다. 최준호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최준호 기자 20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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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서 샤카디타 인터내셔널 회장
제18차 샤카디타 한국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마련된 기획보도, 세계 속 붓다의 딸 여덟 번째 주인공은 샤론 서 시애틀대 교숩니다. 샤카디타 회장인 샤론 서 교수에게 이번 대회 의제와 기대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정준호 기자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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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월결사 인도순례 '묵언수행자'들의 소감은?
부처님이 금강경을 설한 쉬라바스티 기원정사에서 인도순례 행선 정진을 회향한 상월결사 인도순례단.40여 일이라는 기나긴 여정에서 전 법주사 주지 노현스님을 비롯한 6명의 사부대중은 묵언으로 한층 더 높은 정진력을 발휘했습니다.순례과정에서 들을 수 없었던 이들의 소회는 지난 20일 회향 당일 저녁, 기원정사 한국사찰 천축선원에서 진행된 순례단의 소감을 나누는 자리에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노현스님 / 상월결사 인도순례단 1조(첫째는 부지런해야 하고, 둘째는 하심 해야 되고, 셋째는 공심을 갖고 정진한다면 한국불교 중흥뿐 아니라 세계불교
윤호섭 기자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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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은 다음 생‥부처님 법을 전합시다”
〔앵커〕상월결사 인도순례는 끝이 났지만 부처님 법을 전하자는 순례단의 간절한 외침은 한국불교에 장군죽비가 되고 있습니다. 순례단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43일간 걸음을 멈추지 않았던 이유인데요. 상월결사 인도순례 기획보도 마지막 순서, 1167km의 대장정이 무엇을 위한 여정이었는지 윤호섭 기자가 정리했습니다.---------------------------------〔리포트〕부처님의 고향에서 발길 닿는 곳마다 지역민과 호흡하고, 한국불교 전통의례를 선보이며 한층 높은 포교 원력을 다진 상월결사 인도순례단.열악한 환경에서도 43일간 멈
윤호섭 기자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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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승스님의 사자후 “간절한 포교만이 살 길”
〔앵커〕상월결사 인도순례가 회향하기까지 모든 여정에는 회주 자승스님이라는 구심점이 사부대중을 이끌었습니다. 자승스님은 인도순례에서 한국불교를 향한 애정 어린 경책을 어느 때보다도 많이 했는데요. 위기감 속에서 한국불교 원력을 결집하기 위한 스님의 사자후를 윤호섭 기자가 정리했습니다.---------------------------------〔리포트〕총무원장 임기 8년 동안에도 좀처럼 대중 앞에서 마이크를 잡지 않았던 자승스님은 이번 인도순례에서 다양한 설법을 남겼습니다.스님은 순례의 시작점인 사르나트 녹야원에서부터 대중에게 상월결사
윤호섭 기자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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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순례로 하층민 중심 ‘불심 전승’ 확인
〔앵커〕석가모니 부처님의 고향인 인도에서 수많은 성지를 걸어서 순례하고, 그 과정에서 현지인들과 교감했던 상월결사 인도순례. 지난 23일 회향법회로 길었던 준비과정과 본 순례는 끝이 났지만 상월결사는 한국불교에 큰 울림을 남겼는데요. 인도순례의 성과와 한국불교의 과제를 보도합니다. 첫 순서로 현지에서 확인한 깊은 불심을 다시 짚어봅니다. 윤호섭 기자입니다.---------------------------------〔리포트〕3년여의 준비 끝에 부처님의 고향에서 43일간 사부대중이 함께한 상월결사 인도순례의 가장 큰 수확은 지역 곳곳에
윤호섭 기자 202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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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월부처님’ 친견하러 조계사로 오세요
〔앵커〕43일간 상월결사 인도순례 행렬 선두에서 고행을 함께한 ‘상월부처님’을 아시나요? 사르나트 녹야원을 시작으로 쉬라바스티 기원정사까지 부처님 성지를 모두 지나며 상월결사 정신을 품은 부처님인데요, 한국에서 직접 친견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이효진 기자입니다.---------------------------------〔리포트〕지난달 9일, 사르나트 녹야원을 시작으로 성도지 보드가야를 거쳐 쉬라바스티 기원정사까지 43일간 여정을 마친 상월결사 인도순례단.순례단 행렬 맨 앞은 언제나 자비로운 미소로 가부좌를 튼 부처님이 계
이효진 기자 202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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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서 연꽃 건네며 '인도순례단' 환영
[앵커] ‘생명존중, 붓다의 길을 걷다’를 기치로 인도와 네팔의 석가모니 부처님 8대 성지를 43일에 걸쳐 1,167km 도보로 순례한 상월결사 인도순례단의 대장정이 회향했습니다. 긴 여정을 마친 순례단이 인천공항에 도착하자 한 명 한 명에게 연꽃을 전달하며 환영했습니다. 현장을 최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어제 오전 인천공항 입국장.오전 10시 한국에 도착하는 비행기로 입국하는 상월결사 인도순례단을 맞이하기 위해 많은 사부대중이 공항을 찾았습니다.2019년
최준호 기자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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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주 자승스님 "부처님 법을 전합시다"
〔앵커〕조계사에서 봉행된 상월결사 인도순례 회향법회에는 전국에서 3만여 명이 참석해 전법을 실천한 사부대중을 뜨거운 박수로 맏았습니다. 상월결사 회주 자승스님은 부처님 법을 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전법을 실천한 상월결사 인도순례단 사부대중 대표에게 꽃다발을 증정합니다.비구 대표 조계종 포교원장 범해스님, 비구니 대표 묘수스님, 우바새 대표 주윤식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우바이 대표 이태경 씨가 꽃다발을 받자, 법회
정준호 기자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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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월 108원력문’에 108배로 ‘전법’ 다짐
〔앵커〕상월결사 인도순례 회향법회를 BTN불교TV와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함께 한 불자들은 순례단에 뜨거운 응원을 보냈습니다. ‘상월 108원력문’에 맞춰 108배를 함께 한 불자들은 전법 실천을 다짐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리포트〕부처님이 맨발로 걸었던 그 길을 좇아 43일의 대장정을 회향한 상월결사 인도순례단.어제 조계사에서 봉행된 회향식에서 상월결사 회주 자승스님의 마지막 일성은 전법이었습니다. 자승스님/상월결사 회주((부처님은 60명의)부처님 제자에게 최초로 의무를
하경목 기자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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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ㆍ찬탄 축제의 장‥“포교 최선 다할 것”
〔앵커〕전국 각지에서 3만 여 불자들이 상월결사 인도순례단의 원만회향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찬탄과 환희로움이 가득한 축제의 장이었는데요, 사부대중은 순례단을 맞이하며 전법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효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서울 종로 한복판에 상월결사 인도 순례단의 무사귀환을 축하하는 축제의 장이 열렸습니다.500명의 연합합창단이 문을 연 순례 회향식은 소리꽃가객단, 상월합창단의 흥겨운 공연으로 이어졌습니다.최근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하며 불교
이효진 기자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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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법을 전합시다"‥'인도순례' 회향
〔앵커〕‘생명존중, 붓다의 길을 걷다’를 기치로 인도와 네팔의 석가모니 부처님 8대 성지를 43일에 걸쳐 1,167km 도보로 순례한 상월결사 인도순례단의 대장정이 회향했습니다. 오늘 조계사에서 봉행된 회향법회에서 상월결사 회주 자승스님은 부처님 법을 실천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전법을 실천한 상월결사 인도순례단 사부대중 대표에게 꽃다발을 증정합니다.비구 대표 조계종 포교원장 범해스님, 비구니 대표 묘수스님, 우바새
정준호 기자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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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언수행자’ 6명, ‘인도순례’를 말하다
〔앵커〕상월결사 인도순례에 사부대중 6명이 묵언에 동참해 또 다른 수행 열기를 불어넣었습니다. 비구와 비구니, 우바새와 우바이가 묵언에 동참한 기나긴 여정에서 그간 듣지 못했던 묵언수행자들의 이야기를 윤호섭 기자가 들어봤습니다.---------------------------------〔리포트〕부처님이 금강경을 설한 쉬라바스티 기원정사에서 인도순례 행선 정진을 회향한 상월결사 인도순례단.40여 일이라는 기나긴 여정에서 전 법주사 주지 노현스님을 비롯한 6명의 사부대중은 묵언으로 한층 더 높은 정진력을 발휘했습니다.순례과정에서 들을
윤호섭 기자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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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월결사 인도순례’ 오늘 조계사서 회향
석가모니 부처님의 삶과 자취를 간직한 인도와 네팔의 8대 성지 1167km를 43일에 걸쳐 도보로 순례한 상월결사 인도순례단이 오늘 대장정을 회향합니다. 순례단은 오늘 오전 10시 경 인천공항에 도착해 차량을 이용, 회향법회가 봉행되는 조계사로 이동합니다.공평사거리에서 순례단 20대 남녀 재가불자인 조석주 전 대불련 회장과 정유림 씨가 각각 깃발 ‘상월결사 인도순례’, ‘사부대중 전법포교’를 들고 출발합니다. 이태경 7조 조장이 목불 ‘상월부처님’을, 정충래 8조 조장이 인도에서 기증받은 사리를 이운하며, 6조 조장 묘수스님과 2조
남동우 기자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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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순례 모습 보고 눈물 나”‥전국서 ‘찬탄’
〔앵커〕석가모니 부처님이 맨발로 걸었던 그 길을 좇아 40여일의 행선을 마친 상월결사 인도순례단의 마지막 일갈은 ‘전법포교’였습니다. 길 위에서 세운 원력도 실천의 원동력이었습니다. 순례의 길을 함께 했던 사부대중은 물론 마음으로 함께 걸었던 불자들 역시 맨발의 수행자에 찬탄을 보내고, 그 원력에 동참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리포트〕석가모니 부처님이 맨발로 걸었던 그 길을 좇아 40여일 1천 킬로미터의 길을 걸었던 상월결사 인도순례단이 지난 20일 쉬
하경목 기자 2023-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