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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불서>누구나 알고 싶어하는 불상의 마음 외2권

기사승인 2014.09.04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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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는 수많은 불, 보살님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불, 보살님의 이름과 탄생 배경 등 왜 불, 보살님들이 우리 곁에 나투셨는지 아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누구나 알고 싶어하는 불상의 마음>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수트라>와 <일합상 세계>도 함께 만나보시죠.

 <누구나 알고 싶어하는 불상의 마음>은 귀에는 익숙하지만 지나치기 쉬운 불,보살의 이름과 역사 등 특징을 정리한 책입니다.

특히 관음보살은 남성인지? 여성인지?
또한 나한이란 누구를 말함이고 그 신앙은 어떻게 형성됐으며 그 주된 기능은 무엇인지 그동안 그냥 지나쳤던 의문을 불교의 다양한 신행과 문화, 각각의 불,보살님을 통해 조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과 함께 불교의 사상과 신앙을 한층 더 쉽게 이해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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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금구설로 일컬어지는 사부 니까야와 네아함경을 일목요연하게 담아낸 <수트라>입니다.

영원히 변치 않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의문을 갖고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범일스님이 직접 경전을 읽고 정리해 책을 출간했습니다. 

부처님 가르침에 대한 이론적 완전성을 추구한 이 책은 모두 257개의 문제들을 수록, 독자들이 직접 문제를 풀며 본문을 읽고 이해하고, 스스로 점검할 수 있게 법안 성취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어둠과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 인간의 부조리와 모순에서 완전히 벗어나 위없는 행복으로 나아가는 길 바로 <수트라>가 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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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책은 세계 대동합일 첫 단추론.
<일합상 세계>입니다.

세계일류재단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영교 씨가 저술하고 범어사 주지 등을 역임한 능가스님이 감수한<일합상 세계>는 21세기를 살아가는 현재. 시대와 함께 종교도 변화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일합상 세계>는 법화경과 요한계시록을 비교하며 자비와 사랑, 만법귀일과 진리 등 불교와 기독교의 공통적인 지향점을 통해 종교가 하나로 융화되는 이상적인 사회를 강조합니다.
불교의 극락과 성불, 그리고 기독교의 천국과 부활이 각각 법화경과 요한계시록을 통해 어떻게 펼쳐지는지 직접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불서 김효선입니다.

BTN불교TV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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