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수차례 반복되는 기쁨과 슬픔 또 화 매번 이런 감정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마음 챙김’이 중요한데요. 내 마음을 잘 들여다 볼 수 있는 방법, 중심을 잡고 잘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불서에서 찾아보시죠.
<꼬마달마의 마음수업>은 접근하기 어려웠던 선불교의 기본 개념과 교리를 이해하기 쉽게 소설 형식으로 풀었습니다.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주인공은 어느 날 스스로 달마라 칭하는 동자승을 만납니다. 두 달의 짧은 여정 속에서 두 사람이 겪는 사건과 둘 사이에 오고갔던 문답을 통해 인간의 마음, 종교, 그리고 선불교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해 구도 여행을 떠나는 이 여행에 함께 동참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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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선과 카툰의 만남으로 의미와 재미를 더한 책<안에 있을까? 밖에 있을까?>입니다.
행불선원 선원장 월호스님과, 불교계 카투니스트 배종훈씨가 일상 속에서 참선을 깨달아가는 이야기를 책을 통해 친근하게 풀었습니다.
삶을 멋지게 즐기는 법 등 총 6장으로 구성된 책은 스님의 참선 이야기와 우리 자신의 모습을 보는 듯한 냥의 수행일기’를 재미있게 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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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가족, 회사에서의 인간관계까지
일상생활에서 맺는 다양한 관계에 서툰 현대인들에게 붓다의 지혜를 통해 가르침을 알려주는 책 <붓다가 말하는 인간관계의 지혜>입니다.
책은 불교의 여러 경전 중 특히 윤리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는 ‘육방예경’을 통해 평화로운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상처받고 있다면 책을 통해 지혜롭게 치유해 보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불서 김효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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