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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불서> 마음 꽃을 줍다 외 2권

기사승인 2015.07.30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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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복잡한 인간관계, 숨 돌릴 틈 없이 빠르게 흐르는 하루하루.
현대인들의 공통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꽃이 피는 풍경과 편안한 글로 피로를 풀어보시죠.
<마음꽃을 줍다>, <마지막 그림자가 사라지기 전에>, <경각>을 소개합니다.

95편의 단상과 5편의 에세이, 71개의 사진으로 구성된 책 <마음꽃을 줍다>입니다.

법정스님의 맏상좌 덕조스님은 책을 통해 법정스님과의 만남, 인연을 담아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연의 아름다움,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느낀 크고 작은 깨달음을 봄여름가을겨울, 계절을 통해 풀어내기도 했습니다.

담담하면서도 깊은 울림이 있는 글과 꾸밈없이 진솔한 사진은 읽는 이의 마음을 무장해제시켜줍니다. 스님의 책과 함께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삶, 하루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삶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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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에서 벗어나 영원한 삶을 사는 길을 열어주는 책 <마지막 그림자가 사라지기 전에>입니다.

책은 티베트의 위대한 스승으로 불리는 빼뚤 린포체가 지은 게송에 켄체 린포체가 주석을 붙여 현교와 밀교의 핵심을 관세음보살 수행을 바탕으로 단순하고 명료하게 정리했습니다.

1장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와 등 3장으로 구성된 책은 세상을 바로 보는 견해를 갖추고 윤회에서 벗어나 수행정신이 깃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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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현재, 미래 생활 곳곳에서 나를 볼 수 있는 책 <경각>입니다.

책은 고불선원 선원장 석암스님이 진리를 깨닫는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을 정리한 에세이입니다.

‘누구의 잘못인지?’ 와 ‘마음’, ‘세상살이에는 때가 있습니다’ 등 일상생활 속에서 발견한 깨달음과 부처님 가르침을 정리했습니다.

방향 없이 치달리는 마음을 석암스님의 책을 통해 현명하게 다스려 보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불서 김효선입니다.

BTN불교TV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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