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불서> 중독이 나를 힘들게 할 때 외 2권

마음 챙김을 꾸준히 하면 일상을 180도 바꿀 수도 있습니다. 나쁜 습관에서 벗어나기도 하고, 지혜와 평화를 얻기도 하는데요. 행복한 불서 오늘은 이 마음 챙김을 더욱 지혜롭게 할 수 있는 책들을 소개합니다.

중독에서 벗어나, 현재를 만족으로 이끌어 주는 책 <중독이 나를 힘들게 할 때>입니다.

책은 마음 챙김으로 중독 회복에 들어가는 열 개의 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나를 자각하고, 나의 삶 이야기를 말 하며, 명상을 통해 지금껏 내가 알지 못하는 것들을 새롭게 자각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열 개의 문을 차례차례 열어가며, 신선하고 활력 있는 모습으로 균형 잡힌 온전한 삶을 만들어 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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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조사선과 융심리학으로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법을 알려주는 책 <자아와 깨달음 심리학으로 통하다>입니다.

책은 삶의 주인이 되는 방법으로 자기 자신과의 만남을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면의 얼굴을 볼 수 있는 거울이 필요하며, 불교에서는 그것을 불성이라고 소개합니다. 또한 융 심리학에서는 이것을 절대의식이라고 말하는데요.

책을 통해 자기 자신과의 만남을 방해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고, 자아를 이해해 깨달음에 도달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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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 부처님이 설하신 아미타 부처님의 공덕과 극락왕생의 방법을 한 권의 책으로 담은 <혜총스님의 아미타경 강설>입니다.

책은 불설아미타경을 33개로 나눠 그 구절에 담긴 내용을 풀었습니다. 또한 한문 불설아미타경과 우리말 불설아미타경, 아미타 부처님의 48대원을 비롯해 염불의 공덕과 인연이야기를 함께 담았습니다.

혜총스님은 책을 통해 발원과 염불을 강조합니다. 이것이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서방정토로 왕생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하는데요. 자신의 업이 너무 무겁거나, 근기가 낮다고 생각한다면 또는 어떻게 해야 성불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스님의 책으로 일념서원해 서방정토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행복한 불서 김효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