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천 전 대구시부의장이 한지공예 전문 전시관을 열었습니다.
정순천 주식회사는 24일 한국의 향기 전시관을 열고 가구부터 생활필수품을 아우르는 한지공예품 전시를 시작했습니다.
정순천 전 부의장은 “한국의 멋을 세계에 알리고 문화 경험까지 아울러 판매할 수 있는 종합 회사를 지향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10년전 순천한지연구소를 운영하기도 했던 정순천 전 부의장은 평소 지역 불교계를 위해 활동해 왔으며 BTN 붓다회의 자문위원이기도 합니다.
보도=대구경북지사 신 형 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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