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대상 서예와 한문교육으로 전통문화 쉽게 접하는 계기마련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가 1일 무일학당 현판식을 봉행했다.
현판식에는 대관음사 회주 우학스님과 곽병해 총동문신도회장등 사부대중이 참석했다.
무일학당은 대관음사 신도들은 물론 대구 시민을 대상으로 서예와 한문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문과 서예를 누구나 쉽게 읽고 접할 수 있도록 새롭게 번역하고 해설을 덧붙여서 가르칠 예정이다.
신형섭 dg@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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