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천만원 지정 기탁.태고종 울산교구, 망해사도 기부 나서
사단법인 울산불교종단연합회가 울산 주민 돕기 성금을 지정기탁했다.
태풍 '차바'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울산 주민들을 위해 울산불교종단연합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천만원을 지정기탁했다.
지정 기탁외에도 한국불교 태고종 울산교구 및 태고종 망해사도 기부에 나서 피해지역의 빠른 복구를 발원했으며, 성금을 울산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제봉득 syous0414@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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