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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불서> <절로 가는 길>외 2권

기사승인 2016.12.10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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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연말이 되면 스스로에게 물음을 던져보게 됩니다. 과연 내가 잘하고 있는지, 잘 걸어왔는지 수없이 돌아보게 되는데요. 다가오는 새해는 행복한 불서와 함께 좀 더 여법하게 한 폭의 그림을 그려보시길 바랍니다.

제주불교신문과 제주관광공사가 함께 펴낸 책 <절로 가는 길 선정의 길>입니다.

책은, 서귀포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제주사람들, 그들과 함께 해온 사찰들을 담아냈습니다.

육바라밀을 주제로 인욕, 정진, 보시, 선정, 지혜의 길을 개발하고 있는 제주시는 최근 선정의 길을 개장하고 책을 통해 선덕사와 혜관정사, 구룡사, 법화사 등 4구간으로 나눠 포근하고 따사로운 길 위의 인연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 발 한 발 이끄는 제주 성지순례길, 삶의 희로애락을 느끼고 인연의 끈을 연결 지을 수 있는 이 책으로 길 위에서 진리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불화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미적, 종교적, 역사적 관점에서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는 책 <사찰불화 명작강의>입니다.

책은 무위사의 아미타삼존도와 관세음보살도, 해인사의 영산회상도 등 10점의 불화를 소개하며 한국 불화만의 멋과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치 현장에 동행해 눈앞에서 해설을 듣는 듯 편안한 설명을 하고 있는 25년 차 베테랑 미술학자인 저자 강소연 작가는 마음으로 불화에 대해 배우고 감상하길 바란다고 말합니다.

사찰에 얽힌 오랜 역사와 흥미로운 일화, 불화의 현란한 장식 표현과 매끈한 곡선에서 전해지는 멋스러움을 이 책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고승들이 쓴 선시를 통해 지금 이 순간을 꽃피우는 이야기, 짧은 시 한편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현답을 제시하고 있는 책 주경스님의 <마음 활짝>입니다.

책은, 저자 주경스님이 오랫동안 즐겨 읽던 고승들의 선시를 모아 이야기를 붙인 선시 에세이입니다.

스님은 울고 있는 당신에게 필요한건, 눈물을 닦을 손수건이 아닌 마음을 다독이는 선시 한 편이라고 말하는데요.

마음에도 표정이 있다고 말하는 주경스님.
스님은 마음의 표정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고 말하며 선시의 현답으로 상처 난 마음을 치유하고 웅크린 마음을 활짝 펴 보라고 책을 통해 조언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불서 김효선입니다.

BTN불교TV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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