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불교문화연구원 이사장 선진스님이 13일 수성아트피아 멀티홀에서 열한번째 개인전 ‘불연지대연’을 열었다.
스님의 대표작인 궁리조형부터 천지인을 모티브로한 불상, 일원상의 촛불등 불교의식을 시각화한 작품 40여 점이 전시됐다.
선진스님은“사회에 만연한 대립과 갈등을 대긍정의 지혜로 변환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했다.
대구지사 신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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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6.12.14 15: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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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불교문화연구원 이사장 선진스님이 13일 수성아트피아 멀티홀에서 열한번째 개인전 ‘불연지대연’을 열었다.
스님의 대표작인 궁리조형부터 천지인을 모티브로한 불상, 일원상의 촛불등 불교의식을 시각화한 작품 40여 점이 전시됐다.
선진스님은“사회에 만연한 대립과 갈등을 대긍정의 지혜로 변환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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