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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불교> 미국 젊은 세대 "불교, 가장 따뜻한 종교"

기사승인 2017.03.0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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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여론 조사 결과에서 젊은 층이 가장 따뜻하게 느끼는 종교가 불교로 조사됐습니다. 18세에서 29세 젊은 층이 가장 따뜻한 종교로 불교를 지지한 건데요. 자세한 소식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달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지역별로 표본을 뽑아 18세 이상 4천248명을 대상으로 종교에 대해 느끼는 미국인의 감정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조사에서 가장 호감이 높은 종교는 유대교, 천주교, 개신교, 복음주의 기독교, 불교, 힌두교, 모르몬교, 무신론자, 무슬림 순으로 불교는 5위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전체 순위와 달리 연령대 조사에서 젊은 층이 불교에 호감을 보여 긍정적인 지표를 나타냈습니다.

18세에서 29세 까지 젊은 층의 종교 호감도가 불교, 가톨릭, 힌두교, 유대교, 무신론 순으로 조사됐고 50세에서 64세는 가톨릭을 65세 이상에서는 개신교와 유대교를 가장 따뜻한 종교라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젊은 층이 보이는 불교 호감도는 미국에서 불교의 미래를 밝게 하는 청신호로 볼 수도 있습니다.

최근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영문판이 출간 사흘만에 영국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미국에서도 이미 3만부 판매를 넘어서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의 수행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스스로 깨달음의 주체가 되는 불교의 수행과 상생의 가치가 미국 젊은 층에게 호감을 느끼게 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이번 퓨리서치의 종교 호감도 조사결과에서 이슬람교는 유일하게 50 이하의 평가를 받아 미국인들은 아직도 9․11 테러로 이슬람에 대한 상처와 반감이 여전히 남아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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