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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단최고지도자 특별과정 첫 개설

기사승인 2017.05.17  14: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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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승려연수교육으로 종단최고지도자 특별과정이 올해 처음 개설됩니다.

조계종 교육원은 법계 비구 종사와 비구니 명덕 스님을 대상으로 다음달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종단최고지도자 특별과정을 진행합니다.

INT-무일스님/ 조계종 교육원 연수국장
((승려연수교육이)수행이나 포교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승랍)30년 이상 된 스님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없어서 좀 아쉽다는 얘기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그런 스님들을 대상으로 이번 교육을 마련한 것입니다.)

법계법에 따르면 종사와 명덕은 승랍 30년 이상으로, 비구 최고 법계인 대종사와 비구니 최고 법계인 명사 바로 아랫단계입니다.

즉 종단의 지도자급 스님들을 대상으로 한국 사회의 현실과 불교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현대사회에 맞는 승가상을 구현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열리는 겁니다.

강좌 내용도 정치와 경영, 복지 등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불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데 도움이 되는 주제들입니다.

INT-무일스님/ 조계종 교육원 연수국장
(사회에 대한 모든 것들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아울러서 이해하고 있을 때 진정으로 모든 사람에게 다가가서 그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낼 수 있고 그랬을 때 진정으로 회향이 이뤄지고 포교가 이뤄지고 교육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집니다.)

김용진 경희봄한의원 원장은 ‘불교와 건강’을, 이언오 바른경영연구소 소장은 ‘최고경영자로 가는 길’을 주제로 강의합니다.

‘한국사회와 복지’는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이사가, ‘정치와 오늘의 한국사회’는 박원석 전 국회의원이, ‘불교적 경영의 패러다임’은 임해성 토요티즘 저자가 강의합니다.

종사와 명덕 법계에 해당하는 스님은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을 원하는 스님은 연수교육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교육원으로 전화해 접수하면 됩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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