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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대학 종단필수교육 강사추가.과목 신설

기사승인 2017.05.18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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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포교원이 불교대학 종단 필수교육 연수 강사 간담회를 열고 향후 연수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6개 교구본사 포교국장 스님을 강사로 위촉하고 새로운 과목도 신설했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불교대학 종단 필수교육 연수는 조계종 포교원이 진행하는 최대 규모 신도 교육 연수 중 하나입니다.
불교대학 입학자에게 매년 1회 진행되는 강의를 위해 중앙에서 강사를 파견해 종단과 포교정책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하지만 10여 명 남짓의 인력으로 전국 불교대학에서 필수교육 연수를 진행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조계종 포교원이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법주사와 범어사, 직지사, 봉선사 등 6개 교구본사 포교국장 스님을 종단 필수교육 연수 강사로 위촉하고 향후 전국 교구본사로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강사 인력을 넓히는 동시에 교구본사 중심의 연수 체제를 구축한 것입니다.

INT-지홍스님 / 조계종 포교원장
(본사 포교국장스님들께서 종단 필수교육 연수를 진행함으로써 본사 및 지역의 신도들과 만나고, 신도 교육을 본사에서 직접 진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함입니다. 본사에서 지역의 포교현황과 신도현황을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7대 포교원의 핵심 종책인 신행혁신운동 ‘붓다로 살자’를 종단 필수교육 연수 과목으로 신설했습니다.

INT-지홍스님 / 조계종 포교원장
(강의를 정말로 잘 해주셔야 신도들이 종단적 관점과 종단의 중요한 정책을 인식을 할 수 있고 거기에 따라서 하나의 통일된 의견과 생각을 가지고 신행 활동이나 다른 신도들을 관리하고 하는 그런 신도 임원 역할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계종이 현재 운영하고 있는 신도전문교육기관인 불교대학은 전국 140여 곳입니다.

지난해까지 5만 5천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7천여 명이 포교사 등으로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종단의 신도교육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불교대학의 중요성이 점점 더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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