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5․18 민주화운동이 일어난 지 37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9년만에 대통령이 기념식에 참석하는 등 달라진 분위기를 체함했습니다. 불교계도 추모의 메시지를 전하며 민주주의의 참 뜻을 되새겼습니다. 보도에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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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05.19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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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5․18 민주화운동이 일어난 지 37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9년만에 대통령이 기념식에 참석하는 등 달라진 분위기를 체함했습니다. 불교계도 추모의 메시지를 전하며 민주주의의 참 뜻을 되새겼습니다. 보도에 이석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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