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나라 호국불교> 오늘은 군법사가 없는 빈 법당에 도움이 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전국 모든 군 법당에 담당 군법사가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들이 있는데요.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국방부 군종정책과에서 장병들이 종교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소책자 ‘군종누리’를 발간했습니다.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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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05.24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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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라 호국불교> 오늘은 군법사가 없는 빈 법당에 도움이 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전국 모든 군 법당에 담당 군법사가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들이 있는데요.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국방부 군종정책과에서 장병들이 종교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소책자 ‘군종누리’를 발간했습니다.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