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대 총무원장을 직선제로 선출하려던 태고종의 노력이 결국 무위로 돌아갔습니다. 지난달 선거법 개정에 실패해 종헌 개정으로 돌파구를 찾았지만 과반도 넘지 못하고 부결됐습니다. 보도에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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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05.25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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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대 총무원장을 직선제로 선출하려던 태고종의 노력이 결국 무위로 돌아갔습니다. 지난달 선거법 개정에 실패해 종헌 개정으로 돌파구를 찾았지만 과반도 넘지 못하고 부결됐습니다. 보도에 하경목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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