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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불서> <그림자 효과> 외 2권

기사승인 2017.05.27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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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잘 풀릴 때도 있지만 때론 꼬이기도 하고 원치 않은 일로 곤란을 겪을 때도 생깁니다. 혹시 그럴 때 후회하고 원망하거나 자책하시나요? 행복한 불서 오늘은 그런 마음의 어두운 부분까지 환하게 밝혀주는 지혜의 책을 소개합니다.

분노, 두려움, 좌절, 외로움 등 우리가 살아가며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정신의학자 융의 그림자 이론을 토대로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는 책 <그림자 효과>입니다.

(사)한국명상심리상담연구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광스님과 마음치유명상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황수경 등이 함께 번역한 이 책은 우리 내면에 있는 빛과 그림자를 지혜롭게 수용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안의 그림자를 바로 보고, 그림자와 친구가 돼 보고, 그림자의 가면을 벗는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책을 번역한 서광스님은 한 줄 한 줄 책을 읽어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치유가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체험하게 될 것이라며 마음의 도서관에 들어가 자신의 그림자를 만나보라고 조언합니다.

선불교의 세계를 철학적으로 탐구하고 소개하고 있는 책 <선불교의 철학>입니다.

책은 선불교에 ‘관해서’, 선불교와 ‘함께’ 철학함으로써 ‘선불교의 철학’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선불교의 개념을 아무것도 아님(무無), 비어 있음(공空), 아무도 아님(무아無我), 어디에도 머물지 않음(무주無住), 죽음, 자비(친절) 6가지 주제와 함께 각각 서양철학자들의 개념을 소개하고, 이러한 서양철학의 개념과는 다른 선불교의 통찰을 고찰하고 있습니다.

선불교의 철학적 사유에  한 발짝 쉽게 다가가 보고 싶다면 이 책으로 선불교의 세계로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계율의 중요성을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책 <계율에 방울 달기>입니다.

책은 동국대 이자랑 교수가 일본의 마츠오 켄지 교수의 <파계와 남색의 불교사>를 번역해 출간했습니다.
책은 지계를 꿈꾸었던 고대, 지계와 파계 사이에서 고뇌한 중세, 그리고 그 고뇌로부터 탄생해 근세 이후까지 이어진 일본 불교의 계율 부흥 운동 흐름을 매끄럽게 풀어 담아냈습니다.

이자랑 교수는 한국 불교도 언제부턴가 계율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낮아졌다며 ‘딸랑 딸랑’ 경종을 울리듯이 계율에 생명력을 넣어주고 싶다고 말합니다.

책으로 불자로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재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불서 김효선입니다.

김효선 아나운서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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