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은 과정 끝에 마련된 종교인과세 법안이 또다시 표류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기획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진표 의원이 내년 1월 시행예정인 종교인과세를 2년 더 유예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도에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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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05.27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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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과정 끝에 마련된 종교인과세 법안이 또다시 표류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기획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진표 의원이 내년 1월 시행예정인 종교인과세를 2년 더 유예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도에 하경목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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