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서울 시민의 새로운 휴식처로 문을 연 도심고가도로 서울로 7017. 화창한 봄날이던 주말, 개장과 더불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걷기 축제가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서울로를 함께 걷고, 지역 명소를 방문하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습니다. 김하린기자가 보도합니다.
김하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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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05.29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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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서울 시민의 새로운 휴식처로 문을 연 도심고가도로 서울로 7017. 화창한 봄날이던 주말, 개장과 더불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걷기 축제가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서울로를 함께 걷고, 지역 명소를 방문하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습니다. 김하린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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