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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종교인평화회의 출범

기사승인 2017.05.29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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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개신교, 천주교 등 4개 종단대표로 구성된 고양종교인평화회의가 창립총회를 열고 사회갈등 해소와 한반도 평화실현의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27일 일산 동구에서 창립한 고양종교인평화회의는 김영주 KCRP회장, 최성 고양시장,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 등  내빈이 참석해 축하했습니다.

GCRP 대표회장을 맡은 흥국사 주지 대오스님은 “고양 종교인 상호간 교류와 이해를 증진하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다 나은 사회를 이룩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GCRP는 7월 4일 창립기념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9월 산사음악회, 11월 DMZ평화 걷기대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입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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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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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삼 2017-05-30 10:31:27

    우주와 생명의 원리를 모르면 올바른 가치도 알 수 없으므로 과학이 결여된 철학은 바른 철학이 아니다. 우주의 모든 현상을 하나의 이론으로 명쾌하게 설명하는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이 나왔다. 대학 교수들이 새 이론에 반론도 못하면서 반대로 찬성도 못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새 이론에 찬성하려면 기존의 이론을 모두 부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단순한 수학으로 복잡한 자연을 기술하면 오류가 발생하므로 이 책에는 수학이 없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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