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청년들 참 많이 아픕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말도 있죠. 동국대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은 어디에 있는지 참 나를 찾는 여행을 떠났습니다. 학교 수업 일환이지만, 진지한 학생들의 표정에서 그 방황이 얼마나 절실한지 느껴지기도 했는데요. 하경목 기자가 보도합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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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05.30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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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년들 참 많이 아픕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말도 있죠. 동국대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은 어디에 있는지 참 나를 찾는 여행을 떠났습니다. 학교 수업 일환이지만, 진지한 학생들의 표정에서 그 방황이 얼마나 절실한지 느껴지기도 했는데요. 하경목 기자가 보도합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