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군종교구장 정우스님이 어제 4년 임기를 마치고 후임 혜자스님을 만나 업무를 이관하고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습니다. 이.취임자 모두 군포교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고 하는데요.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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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07.25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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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군종교구장 정우스님이 어제 4년 임기를 마치고 후임 혜자스님을 만나 업무를 이관하고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습니다. 이.취임자 모두 군포교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고 하는데요.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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