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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전통문화체험관 의미와 역할

기사승인 2017.07.27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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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봉은사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전통문화체험관이 25일 1년여 불사 끝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규제에 묶여 오랜 불편을 감수해온 봉은사 사부대중의 편의는 물론 국내외 관광객에게 한국불교전통문화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김하린 기자가 전통문화체험관의 규모와 용도를 자세히 소개합니다.

연간 10만 여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서울을 방문하는 국내외관광객에게 빠질 수 없는 코스로 자리 잡은 도심사찰 봉은사.

봉은사가 한국불교와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건립한 전통문화체험관이 25일,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sync-원명스님/봉은사 주지(20170725 준공식 중)
(비로소 40여 년 만에 마침내 2개동의 전통문화체험관을 건립하고 오늘 준공식을 봉행하게 됐습니다.)
 
현대식구조에 전통방식의 한식 목구조와 기와지붕을 더해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전통문화체험관은 템플스테이 숙소와 공양간, 다도와 참선, 사찰음식 등 전통문화체험실로 구성됐습니다.

전통사찰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조성돼 국내외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불교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릴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연간 7천여 국내외국인이 찾는 봉은사 템플스테이는 기존에 시설부족문제로 당일 프로그램을 특화해 진행했었지만 체험관 건립을 통해 기존의 문제를 해소하고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활성화시켜 앞으로 더 많은 수요에 대처할 계획입니다.

sync-원명스님/봉은사 주지(20170725 준공식 중)
(오늘 준공하는 전통문화체험관 1,2관은 한국한류관광의 중심지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강남의 문화관광산업 증진과 함께 신도님들에게는 신행생활공간을. 시민들에게는 휴식공간을, 외국인들에게는 품격있는 사찰체험프로그램 등 전통문화체험공간으로 그 기능을 다할 것입니다.)

한국불교전통문화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그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건립된 봉은사 전통문화체험관.
봉은사는 도심사찰의 이점을 살려 서울시민뿐만 아니라 국내외관광객들에게 한국불교전통문화를 알리는 중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하린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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