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종 26대 총무원장 당선인 편백운스님이 천태종과 진각종을 잇따라 방문하면서 종단 위상 회복을 위한 대외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천태종과 진각종은 한국불교 발전에 함께 노력해 나가자며 손을 맞잡았습니다. 보도에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17.07.28 08:0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태고종 26대 총무원장 당선인 편백운스님이 천태종과 진각종을 잇따라 방문하면서 종단 위상 회복을 위한 대외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천태종과 진각종은 한국불교 발전에 함께 노력해 나가자며 손을 맞잡았습니다. 보도에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