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지역에 22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지역 사찰을 비롯해 곳곳이 크고 작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아름다운동행이 긴급구호단을 파견해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지원대책을 논의했습니다. 폭우가 물러나고 계속된 폭염으로 복구에 애를 먹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름다운동행은 우선 선풍기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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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07.28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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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지역에 22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지역 사찰을 비롯해 곳곳이 크고 작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아름다운동행이 긴급구호단을 파견해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지원대책을 논의했습니다. 폭우가 물러나고 계속된 폭염으로 복구에 애를 먹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름다운동행은 우선 선풍기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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