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주 육군 2작전사령관 부부가 공관병에게 행한 갑질과 폭언 의혹이 연일 논란을 더 해가고 있습니다. 도를 넘은 업무를 요구하는가 하면 박 대장 부인은 불자인 공관병을 매주 강제로 교회 예배에 참석시켜 종교자유까지 침해했다는 논란까지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이석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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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08.04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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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주 육군 2작전사령관 부부가 공관병에게 행한 갑질과 폭언 의혹이 연일 논란을 더 해가고 있습니다. 도를 넘은 업무를 요구하는가 하면 박 대장 부인은 불자인 공관병을 매주 강제로 교회 예배에 참석시켜 종교자유까지 침해했다는 논란까지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이석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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