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법회에는 은해사 주지 돈관스님, 선본사 주지 법성스님, 센텀 일심사 주지 혜룡스님, 서울대 윤원철 교수, 한국불교연구원 김종화 이사장 등 100여 명이 동참했습니다.
주지 혜룡스님은 “올바른 반야참회를 통해 불자들의 신행기초를 넓혀나가는데 일조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돈관스님은 법문에서 “시대에 맞는 포교활동을 통해 부산의 대중과 사회에 역할을 다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센텀 일심사는 매주 화요일 3개월 과정의 반야참회 강의와 매주 수요일 2개월 과정 조선불교유신론 강의, 매주 토요일 불교입문 등을 진행합니다.
조현제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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