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티베트 리종 린포체 방한 수계법회

기사승인 2017.08.21  08:00:00

공유
default_news_ad2

티베트 불교 최대 종파인 겔룩빠 102대 종정이자 달라이라마의 스승으로 알려진 리종 린포체가 한국을 방문해 특별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서울 삼학사원 티베트하우스 코리아는 어제 부산 광성사와 공동으로 102대 간댄티빠 리종 린포체를 초청해 수계법회를 봉행했습니다.

법회는 본존성취기도와 믹쩨마 염송, 육법공양, 티베트 전통 보살계 의식, 린포체 장수 기원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린포체는 “보리심이란 무량한 행동의 기초이자 토대라며 모든 공덕을 발현시킬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최신기사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뉴스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