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0주년을 맞은 대불련 총동문회가 전국동문대회를 열고 미래 50년을 위한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침체된 청년포교를 활성화하기 위해 불교 학생회를 200개로 확대하고, 진로 멘토링을 통해 취업을 지원하는 등의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보도에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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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08.21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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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을 맞은 대불련 총동문회가 전국동문대회를 열고 미래 50년을 위한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침체된 청년포교를 활성화하기 위해 불교 학생회를 200개로 확대하고, 진로 멘토링을 통해 취업을 지원하는 등의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보도에 이석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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