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와 사회노동위원회를 비롯한 110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차별금지법제정연대가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인종과 성별, 장애 등 특정 분야만이 아닌 모든 종류의 차별을 다루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강조하며 서명운동을 선포했습니다. 김하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하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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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09.1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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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와 사회노동위원회를 비롯한 110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차별금지법제정연대가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인종과 성별, 장애 등 특정 분야만이 아닌 모든 종류의 차별을 다루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강조하며 서명운동을 선포했습니다. 김하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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