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10주년을 맞은 불교중앙박물관이 1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향후 10년을 전망하기 위한 특별전을 열었습니다. 특별전은 다시보고 싶은 성보, 불교미술의 꽃을 피운 장인, 앞으로 더욱 빛날 성보 3부로 나눠 전시됩니다. 특히 국보 126호 무구정광대다라니경 진본을 열흘 동안 공개합니다. 남동우 기자가 안내합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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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09.14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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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0주년을 맞은 불교중앙박물관이 1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향후 10년을 전망하기 위한 특별전을 열었습니다. 특별전은 다시보고 싶은 성보, 불교미술의 꽃을 피운 장인, 앞으로 더욱 빛날 성보 3부로 나눠 전시됩니다. 특히 국보 126호 무구정광대다라니경 진본을 열흘 동안 공개합니다. 남동우 기자가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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