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템플민턴 야단법석 한마당

기사승인 2017.09.19  08:00:00

공유
default_news_ad2

양주 회암사가 스포츠 포교 일환으로 열고 있는 템플민턴이 매년 참가자가 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양주 회암사는 17일 대진대학교 체육관에서 제3회 템플민턴 야단법석 한마당을 개최했습니다.

대회는 지난해보다 참가자들이 대폭 늘어나 전국 각지의 아마추어 베드민턴 동호인 350개 팀 10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특히, 회암사는 참가비 일부를 베드민턴과 육상, 볼링 등 스포츠 꿈나무 6명과 지역 우수학생 2명에게 1천만원의 장학금도 지원하면서 스포츠는 물론 지역사회 포교에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효정 선수의 싸인회도 열려 관심을 받았습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최신기사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뉴스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