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신행문화를 선도하며 자비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는 BTN 붓다회가 내일, 불교계 최초로 ‘BTN 붓다회와 함께하는 핑크리본 재즈콘서트‘를 엽니다.
BTN 붓다회 출범 1주년을 맞아 열리는 ‘BTN 붓다회와 함께하는 핑크리본 재즈콘서트’는 서울 조계사 마당에서 내일 오후 3시부터 운성스님이 사회를 맡아 불자 재즈가수 웅산, 국악인 전영랑, BTN붓다회 홍보위원장 방송인 선우용여 등이 무대에 올라 공연과 건강 정보를 전할 예정입니다.
앞서 1시부터 5시까지 유방암 의식향상을 위한 자가검진 아카데미, 핑크투어 등이 함께 진행돼 유방암 조기검진과 예방법을 알릴 예정입니다.
한국불교 대표방송 BTN 불교TV는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4부에 걸쳐 재즈 콘서트를 비롯한 붓다회의 다양한 활동을 돌아보는 BTN 붓다회 1주년 기념 특별생방송을 TV와 인터넷, 모바일, SNS, BTN라디오 울림을 통해 방송합니다.
보도=김하린 기자
김하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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