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우리 농촌이 다시 행복해졌어요!!

  인구 감소, 젊은층 이탈 등 한때 소멸위기까지 갔었던 농촌에 다시 웃음꽃이
  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중심에는 도농교류협력사업이 있었습니다.
  도농교류협력사업이 무엇인지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립니다.

[카드뉴스 본문]

우리 농촌이 다시 행복해졌어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종일 끊이질 않습니다.

마을을 찾는 발길도 다시 이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소멸 위기에서 오늘날 핫 플레이스로 급부상한 농촌
대체 농촌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요?

그 변화의 중심에는 도농교류협력사업이 있습니다. 
  
도농교류협력사업은 도시와 농촌간의
균형 있는 발전과 상생을 위해 시작한 사업입니다.

최근 6년간 성과를 보면 초등학교 209개교, 민간단체 188개소 이상이
이 사업에 지원했으며 연평균 7만 9천여 명이 이 사업을 통해
농촌 체험의 기회와 농촌 교육 지원 등을 받았습니다.

웰촌 홈페이지와 최근 새롭게 선보인 농촌 여행 앱은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빠르고 쉽게
농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농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덕분에 오늘날 농촌은 방문객의 급증으로 농가수익이 늘어났고,
도시민은 다양한 농촌체험과 상품을 제공받으면서 삶의 질이 크게 향상했습니다. 

도시와 농촌 간에 있던 높은 장벽이 도농교류협력사업을 통해 비로소
허물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도농교류협력사업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이 보다 필요해보입니다.
   
농촌을 행복하게 하는 첫 걸음, 행복한 농촌을 위한 밝은 내일
지금 도농교류협력사업과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