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원로의원 성파스님이 우리나라 전통 옻과 불교미술을 접목해 전통문화를 계승한 공로로 옥관 문화훈장을 받았습니다. 성파스님은 불교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시상식 현장을 남동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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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11.22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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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원로의원 성파스님이 우리나라 전통 옻과 불교미술을 접목해 전통문화를 계승한 공로로 옥관 문화훈장을 받았습니다. 성파스님은 불교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시상식 현장을 남동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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