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주 13일 취임 이후 첫 중국 국빈 방문 길에 오릅니다. 사드로 민감해진 양국 관계 개선에 기대가 모이고 있는데요. 문 대통령 방중을 앞두고 주한 중국대사관이 불교를 통한 양국 관계 개선을 기원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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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12.09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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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주 13일 취임 이후 첫 중국 국빈 방문 길에 오릅니다. 사드로 민감해진 양국 관계 개선에 기대가 모이고 있는데요. 문 대통령 방중을 앞두고 주한 중국대사관이 불교를 통한 양국 관계 개선을 기원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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