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천주교 등 5대 종교 환경연합단체인 종교환경회의가 4대강 훼손과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핵발전소 건설 중단, 성주 사드기지 철회 등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종교환경회의는 어제 신년기자회견을 열어 문재인 정부가 지난 정권의 환경적폐를 바로잡고 생태문명국가로의 전환을 위한 환경정책을 실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임상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임상재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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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1.16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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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천주교 등 5대 종교 환경연합단체인 종교환경회의가 4대강 훼손과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핵발전소 건설 중단, 성주 사드기지 철회 등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종교환경회의는 어제 신년기자회견을 열어 문재인 정부가 지난 정권의 환경적폐를 바로잡고 생태문명국가로의 전환을 위한 환경정책을 실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임상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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