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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군종교구 한국전쟁 참전국 지원

기사승인 2018.01.16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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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종특별교구가 푸에르토리코 허리케인 피해 기금 전달로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군종교구는 어제 설정스님을 예방하고 신년하례 후 푸에르토리코 지원 등 새해 계획을 밝혔습니다. 설정스님은 국민의 안전한 생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장병과 군법사들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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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종교구장 혜자스님과 수석부교구장 남전스님, 군불총 고문·한미연합사 부사령관 김병주 대장, 예비역불자연합회 박정이 회장 등 군종교구와 국군불교총신도회, 예비역불자연합회가 어제 설정스님을 예방하고 신년하례를 진행했습니다.

이어 군종교구는 한국전쟁 당시 세 번째로 많은 파병군을 보낸 푸에르토리코의 허리케인 재난 복구를 위해 3000만원을 아름다운 동행에 기부했습니다.

설정스님은 푸에르토리코라는 나라는 물론 재난상황에 대해 모르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다며 많은 사람들이 상황을 공유하고 도움을 주길 당부했습니다.

sync-설정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조계종이 6.25에 참전 했던 푸에르토리코 분들에게 정신적으로라도 위안이 됐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성금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어 지금 국가와 국민의 안전은 여기 계신 분들의 노고와 역할로 가능한 것이라며 오랜 역사가 증명하듯 호국불교로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일에 일념으로 정진해 주길 당부했습니다.
 
sync-설정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철저한 군인정신 그것이 어떻게 보면 원광스님의 화랑오계 정신이 아니겠는가 생각하고 그 정신이 길이길이 보전돼서 한반도가 평화적으로 통일됐으면 좋겠습니다. 국방이 튼튼하고 단단했을 때 적은 감히 우리를 넘보지 못하는 것이니까.)

설정스님은 군종교구와 군불교 발전에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고 올해 JSA법당 참배, 한국전쟁 참전국 위령재 등에도 공감의 뜻을 보였습니다. 
 
예비역불자연합회장 박정이 대장은 남산 한옥마을 옆 옛 수도경비사령부 내 충정사에 종단적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충정사는 예비역 장성들의 신행공간으로 박정이 대장은 서울시와 충정사 사용계약 기간이 만료되면서 신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TN뉴스 이은아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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