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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N불교TV신년하례법회 봉행..종단 대표, 정.재계. 연예인 참석해 축하

기사승인 2018.02.22  14: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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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스님 "BTN, 부처님 지혜 세계로 연결하는 통로"

불자들의 방송 BTN이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을 비롯한 BTN이사와 출연자, 붓다회 자문위원과 홍보위원, 자원봉사자 등을 초청해 BTN불교TV신년하례법회와 붓다회 포럼 발대식을  봉행했습니다.

창립 이후 정법을 수호하고 세상을 맑게 하는 방송으로 한 길을 걸어온 BTN은 어제 법석으로 다시 한 번 BTN의 역할을 선언했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은 전 세계 수천수만개의 법당을 대신하는 것이 BTN이라며 그간의 활동과 역할을 격려했습니다.

sync-설정스님/조계종 총무원장
(BTN불교TV의 역할은 이 세상 각 사찰에 세워진 법당 백개, 천개, 만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BTN불교TV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생명들에게, 수많은 중생들에게, 고통 받는 중생들에게 고통 없는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이 BTN불교TV입니다.)

이어 보시 중에 으뜸인 법보시를 실천하는 BTN불교TV의 발전을 축원했습니다. 

sync-설정스님/조계종 총무원장
(진실불허한 부처님 법을 펴기 위해 노력하는 BTN불교TV, 이 BTN불교TV야 말로 그 자체가 복덕의 덩어리입니다. 또 지혜를 연결해 주는 통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복덕의 덩어리, 무외보시를 사정없이 퍼주는 복덕의 덩어리, BTN불교TV가 앞으로 아무 장애없이 부단히 발전하고 발전해서 더 많은 생명들에게 부처님 진리를 보시한다고 하며 이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구본일 BTN대표이사는 부처님 지혜와 자비를 실천하는 공익방송으로 한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불자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 덕분이었다며 붓다회 포럼 발족으로 불자들의 진정한 자부심으로 다시 한 번 우뚝서겠다고 선언했습니다.

sync-구본일/BTN 대표이사
(스님과 불자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받아온 BTN은 부처님의 법으로 사회공익을 실천하는 방송으로 거듭나려 합니다. BTN은 올해 방송 목표를 불자들의 방송 BTN으로 정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방송 목표를 말씀드리는 것은, 여러분과 전국에 계신 불자님들이 BTN의 미래를 함께 구현해 나갈 도반이자, 또한 정법의 길을 알려줄 스승이시기 때문입니다.) 

어제 법석에는 조계종 전계대화상·BTN불교TV회장 성우대종사를 비롯해 관음종 총무원장 홍파스님, 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스님, 조계종 총무부장 정우스님, 종책특별보좌단장 정만스님 등 각 종단을 대표한 주요 스님들이 자리를 함께해 BTN의 역할을 격려하고 발전을 축원했습니다.
 
sync-홍파스님/관음종 총무원장 
(23년 전 우리나라 최초로 영상포교 방송을 시작한 BTN은 방송포교의 뜨거운 원력으로 불자들과 만나고 행복을 함께 나눠왔습니다.)
 
이외에도 BTN붓다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재계 인사, 홍보위원과 BTN불교TV·불교라디오 진행자로 제작에 함께 하고 있는 스님과 연예인도 자리를 함께 해 아낌없는 축하를 보냈습니다.

sync-오영훈/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BTN붓다회 자문위원
(정각회와 더불어민주당 차원에서도 BTN붓다회 포럼과 구성원과 함께 다양한 지혜를 찾는 과정에 늘 함께 하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 신년하례법회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sync-선우용여/BTN붓다회 홍보위원장
(오늘 이 자리에 선 것은 오로지 부처님이 좋아서 그리고 부처님 법을 따르는 게 좋아서 그리고 그 진리의 불법을 전 세계에 바르게 전하고 있는 BTN의 원력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sync-김흥국/BTN붓다회 홍보위원장 
(스님이나 모든 분들이 아셔야 합니다. 이 모든 게 엄청난 방송효과입니다. BTN이! )

불자와 불교 발전이라는 공익을 실천하기 위해 23년 한 길로 달려온 BTN은 불자들의 방송으로 역할을 재확인하고 전 세계에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지혜의 통로로 수천 수만 개 법당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선언했습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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