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포교와 공익사업으로 23년 동안 부처님 정법을 외호해 온 BTN이 올해 방송목표를 불자들의 방송으로 정하고 신년하례와 붓다회 포럼 출범을 통해 그 역할을 다시 한 번 선언했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은 전 세계에 부처님 법을 전하는 통로이자 수천 법당의 복덕 그 자체라며 역할을 격려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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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2.2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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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포교와 공익사업으로 23년 동안 부처님 정법을 외호해 온 BTN이 올해 방송목표를 불자들의 방송으로 정하고 신년하례와 붓다회 포럼 출범을 통해 그 역할을 다시 한 번 선언했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은 전 세계에 부처님 법을 전하는 통로이자 수천 법당의 복덕 그 자체라며 역할을 격려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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