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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 존중하는 삶 서원

기사승인 2018.03.11  16: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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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덕사 주차장 특설무대에 5천여 사부대중이 모인 야단법석이 펼쳐졌습니다.

조계사가 동안거 회향에 맞춰 봉행하는 생명살림기도를 올해는 수덕사에서 봉행했습니다.

조계사 사부대중은 어제 주지 지현스님과 상단불공에 이어 방생의식을 함께 하며 업장 참회와 불제자로의 바른 삶을 발원했습니다.

조계사 생명살림기도 동참자들은 법회에서 지역 생태계에 적합한 꿩 150여 마리를 방생했습니다.

수덕사 주지 정묵스님은 법회 동참자들의 서원을 축원하고 방생과 더불어 지역 특산품 구매로 인간 방생에도 동참해 주길 당부했습니다.

sync-정묵스님/수덕사 주지       
(이 공덕으로 불자님들께서 서원하시는 모든 것이 원만성취 되길 바랍니다.) 

조계사 주지 지현스님은 동참 불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조계사 동안거 회향 생명살림기도법회가 명실상부한 생명존중 법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ync-지현스님/조계사 주지
(불우한 이웃을 살피고 부처님의 생명존엄 사상을 실천하는 명실상부한 조계사 생명살림기도법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5천여 사부대중이 모인 야단법석에 법사로 나선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은 모든 생명을 살리겠다는 불자들의 동참 서원을 독려하고 신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sync-설정스님/조계종 총무원장       
(믿음이 있으면 모든 것을 성취하게 되고 믿음이 있으면 용기를 갖게 되고 그 용기야 말로 부처님 계단으로 한 걸음 한 걸음 올라가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설정스님은 신심의 중요성과 더불어 불자라면 불살생을 비롯한 계율을 지키는 데 소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우리와 함께 있는 부처님을 항상 생각하라고 말했습니다. 
 
생명살림 기도 대중은 신심과 지계의 삶을 발원하며 시식에 동참하고 이웃을 살피고 생명을 존중하는 삶을 다시 한 번 발원했습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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