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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교학과 현대적 응용

기사승인 2018.03.12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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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불교의 깨달음을 주제로 3달간 연찬 학술대회를 열어 주목을 받았던 불교학연구회가 올해는 ‘불교 교학과 현대적 응용’을 주제로 불교학 소장학자들의 연구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논문발표회에는 불교의 전통 율법과 인식체계, 기업윤리 등 불교 교리에 대한 다양한 접근이 시도됐다는 점에서 현대사회에 많은 시사점을 제시했다는 평가입니다. 임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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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전통율법과 사상, 인식체계 등을 현대적 시각으로 풀어내는 공론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지난해 불교의 깨달음을 주제로 3달간 시리즈 연찬 학술대회를 열어 주목을 받았던 불교학연구회가 올해는 ‘불교 교학과 현대적 응용’을 주제로 불교학 소장학자들의 연구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첫 논문발표회에는 봉녕사 율학승가대학원 유정스님과 전남대학교 정현주 선생, 동국대학교 장성우 박사 등 최근 불교학 연구에서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학자들이 대거 참석해 현대 사회에 적용할 수 있는 불교의 폭넓은 해석을 내놨습니다.

SYNC-최종남/불교학연구회장
(오늘은 초기불교와 부파불교, 대승불교와 한국불교의 역사 속에서 문제점을 갖고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오늘은 초기불교와 유식학의 현대적 조명 그리고 자따까가 현대 경영에 시사점을 줄 수 있는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는 기업윤리와 관련해 동국대학교 장성우 박사는 ‘자따까’에 나타난 상업윤리가 현대 기업 활동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장성우 박사는 불교는 기업의 이윤추구활동을 긍정하면서도 동시에 사회에 대한 자선적인 책임도 강조하고 있어 기업의 윤리경영을 위한 균형 잡힌 윤리의식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기업 활동에 반드시 참고해야 하는 분배의 문제와 기업 활동영역에 대한 지침서로 ‘자따까’를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SYNC-장성우 박사/동국대학교
(기업의 윤리경영은 지금 세계경제에 화두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불교경전을 보다보니 그 중 가장 좋은 것이 ‘자따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상인에 대한 불교적 관점에서 윤리적 평가가 대승불교 경전보다 자세하게 나온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불교학연구회는 ‘동북아시아의 결사 문제’를 주제로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가을에는 현재 시대적으로 지역적으로 논쟁의 중심이 되고 있는 ‘자아와 무아’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BTN뉴스 임상재입니다.

임상재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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