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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포교사의 날

기사승인 2018.03.12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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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 출범한 조계종 포교사단은 어린이 청소년을 비롯한 군 포교 등 국내외에서 전법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포교사단이 출범 18주년과 포교사의 날을 기념하는 법회를 열어 더욱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습니다. 포교원의 신행혁신 붓다로 살자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신행혁신 선언문도 선포했습니다. 보도에 이석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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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사단기를 앞세우고 포교사단장을 비롯한 지역 13개 단장들이 힘차게 입장하자 포교사들은 열띤 박수로 화답합니다.

조계종 포교사단이 출범 18주년과 제5회 포교사의 날을 맞아 전국 포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법회를 봉행하고, 올 한해도 활발한 전법활동을 다짐했습니다.

윤기중 포교사단장은 “기본에 충실한 포교활동으로 신뢰받는 포교사상 정립을 운영기조로 삼아 조직의 화합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올해는 조직의 내적 역량을 높이기 위한 포교활동기반의 체계개선이라는 당찬 포부도 밝혔습니다.

INT-윤기중 / 조계종 포교사단장
(우리불교의 신행풍토를 개선하는 견인차가 돼 나와 이웃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포교사가 됩시다. 세상을 불쌍히 여기고 진실한 마음으로 공감하는 포교사 붓다로 살기 위해 쉼 없이 정진하는 포교사가 됩시다.)

포교원의 핵심 종책인 신행혁신 ‘붓다로 살자’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확산을 위한 신행혁신 선언문도 선포했습니다.

INT- 배해익․황현화 포교사 / 신행혁신 선언문
(포교사단은 올바른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법고창신의 마음으로 대한불교조계종 핵심 종책인 신행혁신 붓다로 살자에 적극 동참해...)

포교사단은 포교 일선에서 전법에 앞장서온 개인과 단체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습니다.

이문자 포교사와 충북 지역단의 염불포교 1팀이 총무원장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총재상과 단장상 등이 수여됐습니다.

포교원장 지원스님은 포교사 한분 한분이 한국불교의 대들보이자 주인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활발한 포교를 당부했습니다.

INT-지홍스님 / 조계종 포교원장
(한시도 자신의 위치를 잊지 말고 자신이 서있는 자리에서 이타행을 통해 전법교화에 전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모든 포교사가 신행혁신의 새롭게 변하는 전환점이 되는 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붓다로 살자 운동을 먼저 실천하고 가족과 이웃에 확산시켜 나가겠다는 포교사단.

우리사회 곳곳에 부처님의 자비를 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써 나갈 것을 거듭 다짐했습니다.

BTN뉴스 이석호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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