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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 등 기금 불교계 동참 이어져

기사승인 2018.03.19  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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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허리케인으로 큰 피해를 입은 푸에르토리코 복구와 조계종 총본산 성역화와 불사에 불교계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북 경산 선본사 주지 법성스님은 오늘(19일)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은 예방하고 푸에르토리코 복구 기금 2천만 원을 아름다운동행에 전달했습니다.

이어 대구 비구니회 영산회는 조계종 총본산 성역화 불사 기금으로 3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설정스님은 “기금이 수혜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포교와 복지 등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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