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 35표, 반대 44표로 멸빈자 사면 관련 종헌 개정안이 부결된 데 대해 현 집행부가 곧바로 입장문을 내고 공의를 정성과 노력이 부족했다며 참회의 뜻을 밝혔습니다. 계속해서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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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3.21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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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35표, 반대 44표로 멸빈자 사면 관련 종헌 개정안이 부결된 데 대해 현 집행부가 곧바로 입장문을 내고 공의를 정성과 노력이 부족했다며 참회의 뜻을 밝혔습니다. 계속해서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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