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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여승무원 복지 108배

기사승인 2018.04.12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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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해고 여승무원들이 코레일 본사 앞에서 직접고용 정규직화를 촉구하는 108배 정진을  진행했습니다.

김승하 KTX 열차노조 승무지부 지부장은 KTX 승무원 투쟁이 4,425일이라며 하루빨리 ktx 안에서 일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길 염원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근무를 염원하는 ktx해고 여 승무원들과 9명의 스님들은 죽비소리에 따라 108정진을 이어갔습니다.

이날 해고 여 승무원 직접고용을 촉구하는 108배 정진에는 조계종 사회노동위원장 혜찬스님을 비롯해 법상, 지몽스님 등 9명의 스님과 천주교 서울교구 노동사목위원회 이냐시오 산부와 강철 철도노동위원장, 김승하 ktx열차노조승무지부 지부장 등 100여명이 동참했습니다.
보도 = 대전지사 김영보.

대전지사 김영보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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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전체보기
  • ㄱㄱ 2018-05-13 09:35:21

    제가 십몇년전에도 본것같은데 고생이 너무 많으시네요. 어서 복직이 되었으면 합니다.삭제

  • 김광현 2018-04-12 15:40:10

    너무 시간이 오래걸리네요...어서 하루빨리 정규직 복직으로 그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보상해주십시요!
    힘내세요 승무원분들~~삭제

    • default_news_a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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