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는 물론,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근현대 불교 수난의 역사 10.27법난에 유감을 표명하고 온전한 명예회복을 기원했습니다. 설정스님이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언급하며 같은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불자들에게 수행과 실천을 강조했습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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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4.19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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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물론,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근현대 불교 수난의 역사 10.27법난에 유감을 표명하고 온전한 명예회복을 기원했습니다. 설정스님이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언급하며 같은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불자들에게 수행과 실천을 강조했습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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