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를 비롯한 종교계가 저출산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가족친화적 가치관 확산과 결혼, 육아, 주거 등 사회문화 개선에 적극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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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5.01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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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를 비롯한 종교계가 저출산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가족친화적 가치관 확산과 결혼, 육아, 주거 등 사회문화 개선에 적극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