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금평 전 중화민국 입법원장 등 대만불자들이 복합문화공간 부산 쿠무다 등 부산·경남지역 사찰을 방문했습니다.
왕금평 전 중화민국 입법원장, 백용기 부산 거붕백병원 회장, 대만 국회의원과 언론사 대표 등 30여명의 일행은 지난 20일 부산·경남지역 사찰을 방문했습니다.
일행은 양산 통도사와 부산 안국선원을 방문해 전통불교문화를 체험하고, 복합문화공간 쿠무다를 방문해 한국불교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왕금평 전 중화민국 입법원장은 앞으로 한국과 대만의 불교문화 교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보도=부산지사 제봉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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