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 온 불교음악원 박범훈 원장이 5년 만에 국립국악관현악단과 호흡을 맞춥니다. 오는 6월 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국립국악관현악단 관현악시리즈 베스트컬렉션 Ⅳ-박범훈>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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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훈 ‘니르바나’ 예술의전당 초연
기사승인 2018.05.26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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